

1인치의 벽을 넘으면
"1인치 장벽을 뛰어넘으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으로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영화 역사를 새로 쓴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입니다. 미국인들은 영화자막을 읽는 것을 싫어해 자막이 있는 해외영화를 몹시...


심방의 축복
‘가정축복 대심방’이 시작됐습니다. 대심방은 우리 교회 모든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방문하여 함께 예배드리며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성도들을 빠짐없이 만날 수 있고, 가정의 형편과 상황을 자세히 살피며 기도할 수 있게 됩니다....


봉선중앙교회가 희망입니다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희망을 가질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더 잘해보고자 하는 새로운 다짐과 결단을 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 모두 출발선을 떠나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송구영신예배 때 받은...


최고의 감사거리
해가 바뀌면서 지난 한해의 삶과 사역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일들이 많았고, 감사거리도 풍성했습니다. 5박 6일간의 북한 방문을 통하여 오랜 기도제목의 땅을 발로 밟고 기도한 일, 2년 연속 인도네시아 숨바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