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도는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이슬람 무장세력 IS는 최근 시리아에서 민간인 146명을 학살한데 이어, 프랑스와 튀니지, 쿠웨이트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테러를 감행했습니다. 모두 240여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포악해지는 IS로 인해 지구촌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6월 26일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결정했습니다. 그나마 14개 주에서는 동성결혼 금지를 유지해왔었는데, 이번 판결로 전국 모든 주에서 허용하게 된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승리’라며 환영했습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성소수자의 인권을 내세우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들은 평등과 자유를 말하지만, 오히려 세상은 더욱 불행해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28일에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퀴어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국 결정의 영향으로 성공적인 잔치가 될 것을 기대하며 한껏 들뜬 분위기입니다. 말도 되지 않는 일이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당일에 기독교 단체들의 반대집회가 계획되어 있는데, 충돌이 일어날까 염려됩니다. 평화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국민들에게 동성애의 위험을 알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죄를 죄로 알지 못하는 이들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동성애는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병입니다. 지금 전 세계는 남성간의 동성애가 주된 원인이 되어 에이즈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동성애로 인해 각종 질병을 앓기도 하고, 평균수명 역시 15~20년 정도가 감축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진정 그들을 위하는 길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알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용서와 사랑으로 그들의 영혼과 몸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북한이 최근 ‘무자비한 징벌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유엔이 북한인권사무소를 서울에 세웠기 때문입니다. 뭔가 켕기는 것이 있는가 봅니다. 어쨌든 한반도의 위험한 동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세대가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그들이 살아갈 세상이 위험스럽습니다. 칠흑 같이 어두운 곳에서 두려워 떨며 아파하고 있을 그들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을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눈앞의 현실이 막막합니다. 학업, 취업, 결혼 등이 그들을 옥죄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 주간 ‘나라와 민족을 위한 비상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메르스와 가뭄, 무엇보다도 영적위기에 빠진 조국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 나라를 살려주옵소서!’ 분명 신실하신 하나님은 응답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민족과 열방의 회복을 위한 우리의 기도는 멈출 수가 없습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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