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십니까?


은행 관계자와 만나는 중에 ‘행복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한 달에 이틀 정도만 행복한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은 행복하지 못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가 묻습니다. “목사님은 스트레스 안 받으십니까?” “예, 저도 스트레스 받을만한 상황은 항상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행복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인생의 주님으로 믿고 집착하던 것을 내려놓으면 행복해질 것입니다.”

대화를 나누는 중에 그가 또 묻습니다. “목사님처럼 살면 사람들이 무시하지 않을까요?” 소명을 따라 살고 있는 목사가 세상적으로는 부와 권세를 못 누리는 것 같아서 염려스러운 마음이 들었나 봅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할까봐 두렵습니까?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들과 늘 비교한다면 언제나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는 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자녀들은 어떻습니까? 행복한 것 같습니까?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습니까? 그런데 OECD 33개 국가 중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꼴찌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자살율도 1위라고 합니다. 성적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사회인지라 극심한 공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미래의 삶에 대한 불안, 폭력에 대한 두려움, 물질적으로는 풍성하지만 정서적 인격적 미성숙함, 자기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소통의 부재와 외로움 등이 그런 불행한 결과를 낳게 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떠난 죄로 인해 인류가 불행해진 것입니다. 그러기에 진정한 치유와 회복이 필요합니다. 에스겔 36:28~30은 회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땅이 회복된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땅을 찾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너희가 ~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과의 분리됨이 불행이고 저주인데,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신답니다. 또한 더러움에서 구원받고, 생활이 풍성해지고,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이지 그런 은혜가 임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만 되면 불행 끝, 행복 시작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습니까? 그 앞 구절인 26~27절을 보면, 새 마음, 새 영이 부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마음은 끈질기게 죄를 추구했고, 추하게 부패되었습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마다 거짓, 탐욕, 음란, 이기심, 교만 등 온갖 더러움입니다. 당연히 불안하고, 불만족스럽고, 불행입니다. 그런데 그런 인간들에게 새 마음,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시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을 우리 속에 두시겠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새 마음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참된 진리를 행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강과 지혜와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백할 수 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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