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살릴 수 있습니다


어느 권사님으로부터 카톡 메시지가 왔습니다. 오래 전에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책을 장로임직 기념으로 그 부부에게 선물해드렸는데, 감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권사님의 책은 제본이 뜯어질 정도가 되었고, 남편도 6년이 넘도록 반복해서 읽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가끔씩 “이 책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되었을까?”라며 부부가 얘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그 말은 그 책이 그분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매일 그 책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복음의 은혜를 누리며 삶의 변화와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오신 것 같습니다. 주님이면 충분하다는 믿음의 삶입니다.

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메시지를 받고 되돌아보니, 귀한 직분을 맡는 분들에게 복음의 삶을 살 것을 기대하면서 ‘주님은 나의 최고봉’ 두 권을 선물해준 것이 기억났습니다. 그때 임직식에 가서 얼굴도 보지 못하고 책만 전해주고 왔는데, 복음이 담긴 그 책이 그들의 삶에 큰 은혜를 끼쳤다는 소식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책의 제본이 뜯어질 정도라니 얼마나 주님 중심으로 살려고 했는지 훤히 다 보이는 것 같습니다. 수년간을 변함없이 은혜 안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삶입니까? 매일같이 복음 앞에 서는 것이 지속적으로 은혜로 사는 비결입니다.

복음이 담겨있는 경건서적을 매일 읽으면서도 그렇게 변화와 성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복음 그 자체인 성경말씀을 매일 대할 때, 얼마나 놀라운 은혜를 맛볼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순수한 복음으로 가득합니다.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합니다.

성경의 복음이 선포될 때, 사람들이 살아납니다. 복음이 들어가면 가정이 새로워지고, 사회와 나라를 변화시킵니다. 예루살렘에서 흩어진 사람들이 사마리아성에 내려가 복음의 말씀을 전했더니, 그 성에 큰 기쁨이 넘쳤습니다(행 8:4~8).

복음은 능력입니다. 복음이 생명을 살립니다. 영적인 어두움이 더욱 짙어지는 이 시대에, 생명의 빛이 강력하게 비춰져야 합니다. 바로 참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N.GENE(엔진) 새생명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엔진을 살리자! 엔진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다음세대의 구원을 위해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전도할 것입니다. 다음세대(the next generation)가 죄악세상에서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살아야 합니다. 그들이 미래시대를 이끌어가는 엔진(engine)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그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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