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기도


수년 전에 ‘가족기도’를 제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많은 가정이 가족기도를 실천하면서 은혜를 누렸습니다. 어느 가정은 엄마와 함께 유치부, 유초등부 자녀들이 매일 저녁 가족기도를 했습니다. 피곤할 때 가끔 넘어갈라치면 아이들이 기도 안하느냐고 재촉합니다. 돌아가면서 기도하면 아이들은 아빠를 위해,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 다른 가정은 엄마와 딸, 그리고 교회에 나오지 않는 남편도 동참하여 아침식탁에서 가족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마지막 때의 재앙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이러한 때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절실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111 큐티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서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서 가족기도 또는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을 제안합니다. 가족기도는 아래를, 가정예배는 큐티지 ‘날마다 솟는 샘물’의 뒷부분을 참조하면 됩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습니까? 청년시


절 그런 가정을 꿈꾸며 간절하게 불렀던 찬송(559장)이 있습니다.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 봉선중앙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가족기도’의 실천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