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돌파, 축복 기회


금요일 점심 때 쯤에 어느 젊은 성도님에게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TV뉴스를 보다가 목사님 생각이 나서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목사님, ~ 온라인예배와 매일 하고 있는 큐티를 통해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저희 가족은 행복합니다. ~ 목사님, 힘내세요.” 그 성도님은 요즘 몸 상태가 안 좋았는데, 남편과 함께 매일 큐티 하면서 은혜를 누리고 있다는 말이 얼마나 감사한지, 찐한 감동이고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그날 오후 어느 가장은 “목사님, 111 큐티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는 겁니다. 그 가정은 매일 밤 12시가 넘어서도 부모와 자녀가 큐티 말씀의 은혜를 나눈다고 합니다. 중학생 딸이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니 부모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심지어는 그 학생이 ‘어 성경이 읽어지네!’ 성경반을 수강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녁에는 또 다른 가장이 묻지도 않았는데 동일한 말을 합니다. “목사님, 우리 가정은 111 큐티를 하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저녁 9시만 되면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눕니다. 초등학교 1학년짜리도 그날 자기가 깨달은 믿음에 대해서 한마디 합니다. 아빠는 매일 큐티하면서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교회를 나오지 못하고 있는 집사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중에 “목사님, ㅇㅇ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큐티를 먼저 하고 있어요!” 그 소리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모는 아직까지 시작을 못했는데, 초등학교 3학년짜리가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는 겁니다. 엄마가 볼 때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금요일 하루에만 네 사람에게서 ‘111 큐티’를 잘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우리 교회 모든 세대가 ‘111 큐티’를 잘하고 있는지 많이 궁금했었는데, 하나님께서 한 번에 확인시켜주셨습니다. 이제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많은 가정이 말씀 안에서 하나 되어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어느 집사님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나중에 세월이 지나고서 돌아볼 때, 2020년은 역사적인 해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19의 재난 중에 다니엘비전센터를 건축했고, 한 가족이 한 말씀으로 하나 되는 111 큐티운동으로 큰 은혜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는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더 강화되었고, 교회 공동체예배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의지할 분은 주님 밖에 없고, 그분의 말씀이 우리에게 복음이고 생명입니다. 이전에는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교회에 맡겼는데, 이제는 가정에서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될 것 없습니다. ‘111 큐티’만 잘 실천한다면, 위기 돌파 정도가 아니라 축복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자녀들을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울 것이고, 가정을 사랑과 은혜로 하나 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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